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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ah Jones - 편안하게 느끼다. '하루 일을 마치고 막차에 지친 몸을 싣는다.' '끝이 안보이던 개발의 난항속에서 노라존스 음악은 잠시 동안 깊은 휴식을 제공해 주었다.' '무거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집으로 가는 길이 편안하게 느껴진다.' . . . 6개월전 나의 모습이다. 노라존스의 새앨범이 나왔다. 3년 만이다. 약간은 여유로운 지금 음악은 또 다른 편안함을 선사해 주고 있다. Norah Jones - Thinking aboout you Yesterday I saw the sun shinin, And the leaves were fallin' down softly, My cold hands needed a warm, warm touch, And I was thinkin' about you. Here I am lookin' ..
도쿄 게임쇼 2006 정리해야 할 사진은 많지만, 나의 게으름은 끝나지 않았다. 우리집안은 게으른사람이 없다고 하던데... 난 누굴까? ㅋㅋ 신년을 맞이하여 작년에 다녀온 도쿄쇼 사진을 정리해 봤다. 생각지도 않던 일본여행이었다. 회사에서 일 잘했다고 다녀오랜다. 도쿄 게임쇼? 그것 보단 일본 밤문화가 궁금했다. 그렇다. 도쿄엔 공항이 없다. '당연한가?' 나의 기억력은 역시 대단하다. 여기가 어딘지 생각나지 않는다. 결론은 인청공항이 더 멋지더라! 공항에 내려 처음 느낀게, '한국같다'란 느낌이다. 공통점이 많은 나라라고 생각했지만, 여행의 설레임까지 깰 줄이야... 공항과 연결되어 있는 지하철. 곳곳에서 한글이 보인다. 우리 일행은 이곳에서 한시간을 해맸다. 고맙다! 가이드! (일본에서 잠시 지낸 경력이 있는 가이드의 방..
D50 - 좋은녀석 LX2 난 클래식한 느낌을 좋아한다. LX2도 그런 느낌이다. D50 + 35.2
LX2 - 늦은 귀가 쾌쾌한 냄새... 덜컹거리는 의자.... 모든게 낡아있다. 그래도, 버스 맨뒤 창가에 앉아 출퇴근하는게 즐겁다. 4년간 나의 발이 되어주었다. (금년엔 꼭! 경기도 버스도 구간할인을 해줘라~)
Travis - 깊은 생각에 잠기다. 봄이 오기 시작하면 Travis 앨범을 꺼내 든다. 서정적이며 몽환적이다. 그래서 때론 드라마틱하기도 한 사운드... 늦 겨울의 스산한 찬바람과 잘 어울린다. Travis - The Humpty Dumpty Love Song all of the king's horses and all of the king's men couldn't pull my heart back together again all of the physicians andmathematicians too failed to stop my heart from breaking in two cos all i need is you, i just need you yeah you got the glue so i'm gonna give my heart t..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문제의 가능성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이다. "당신은 어떤것에 해당하는가?!"
LX2 - ipod 이 녀석과 함께라면 어디라도 좋다. 음악은 나의 에너지다.
데카론 영원하리~ 이번 달을 끝으로 데카론 프로젝트에서 떠난다. 2002년 10월에 시작된 프로젝트니... 만 4년동안 해왔던 셈이다. 돌이켜 보면, 참으로 우여곡절 끝에 여기까지 온것 같다. 이 자리를 빌어 데카론과 함께 했던 모든 개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를 전한다. 그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치지 않는 열정이 없었다면, 데카론은 빛을 보지 못했을 것이라고... "당신들이 최고의 개발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