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2) 썸네일형 리스트형 Maya Isac - Sparkle - מאיה איזקוביץ https://www.youtube.com/watch?v=P6e4EbDiJ7A Kevin MacLeod - Laid Back Guitars https://www.youtube.com/watch?v=wU81WFTZk6Q&feature=share Julie Levy - Erev Shel Shoshanim (밤의 장미, 2001) https://www.youtube.com/watch?v=dKpi5kU6f_4&feature=share Joan Baez - Donna Donna https://www.youtube.com/watch?v=HjriAxY10pE&feature=share Joan Baez - Diamonds and Rust (original) https://www.youtube.com/watch?v=2MSwBM_CbyY 로스트킹덤 티저 동영상 The Elder Scrolls Online - The Arrival Cinematic Trailer 최근, 과거 Blur Studio 이 제작했던 작품들을 쭉 보게되었다. 그 중 엘더스크롤 온라인이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다. Elder Scrolls Online: The Arrival from Blur Studio on Vimeo. http://www.youtube.com/watch?v=DVMNQozxqos The Banner Saga: Rough Guide to Travel (SRPG) The Banner Saga: Rough Guide to Travel Bioware 출신 개발자가 주축이 되어 설된한 인디 게임 개발사 Stoic Games의 첫 작품. 장르가 턴 베이스 전략 SPRG지만, Bioware 게임의 대화 시스템이 잘 접목되어 있다. 특히, 방대한 세계관 속의 이야기 전개와, 2D 그래픽의 퀄리티와 연출은 매우 인상적이다. 현재 스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Broken Age. ACT 1 (어드벤쳐) 포인트 & 클릭 형식의 어드벤쳐 게임 ACT1이 출시되었고, 자금 사정이 안좋아 2015년에 ACT2가 발매할 예정이라 함 독특한 세계관과 뛰어난 그래픽,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가 인상인 게임 http://www.youtube.com/watch?v=kuCErygUS_g&feature=player_embedded http://www.youtube.com/watch?v=rCP30fPc4J8&feature=player_embedded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규칙 너 스스로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규칙이 있어. 그건 바로 네 스스로가 세운 기준이지. 1.일찍 출근해서 늦게 퇴근하라. 2.우는 소리 하지 마라. 3.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마라. 4.가능한 한 불평하지 마라. 5.정말 큰 문제에 대해서만 싸워라. 6.지금 네가 깔아뭉개고 있는 사람이 내일은 네 상사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라. 7.'일'과 '커리어'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종종 커리어를 위해서 희생해야 할 때가 있음을 명심하라. 8.자기만의 삶을 찾아라. 9.친구를 소중히 여겨라. 특히 네가 더 이상 성공한 사람이 아닐 경우에도 널 소중히 여겨줄 친구를. 10.실패에서 네가 뭔가 배운다면, 결국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잊지 마라. -버바라 월터스. 한국 날씨 도클렛 코드 ' Andong = KSXX0001 ' Anyang = KSXX0002 ' Ch'angwon = KSXX0003 ' Ch'onan = KSXX0006 ' Ch'ungju = KSXX0007 ' Cheju = KSXX0004 ' Cheju Upper/Radar = KSXX0053 ' Chinhae = KSXX0005 ' Chinju = KSXX0055 ' Cholwon = KSXX0033 ' Chonju = KSXX0047 ' Chunchon = KSXX0035 ' Chungmu = KSXX0051 ' Chupungnyong = KSXX0044 ' Haenam = KSXX0008 ' Inch'on = KSXX0009 ' Iri = KSXX0010 ' Kangnung = KSXX0011 ' Kimch'on .. 신발끈 묶기 커피의 모든것 TED 2006, 데이비드 페리가 말하는 비디오 게임 데카론을 2Moons란 이름으로 미국에서 말아먹었을 때의 나쁜감정이 조금은 누그러지네요. GGJ2010 키노트 영상 Global Game Jam 2010 Keynote-KOREAN from Paul Jung on Vimeo. 1. 플레이어를 놀라게 하라 2. 새로운 것을 창조하라 3. 대화하고 의견에 귀를 귀울여라 4. 변화를 수용하라 5. 서로를 격려하고 행운을 빌어라 게임의 36개 룰 게임의 36개 룰 경쟁 -메타게임 -커뮤니티 내에서의 명성 -게임 경험의 확장 -미지 영역의 탐험 -서브 게임-게임 속의 새로운 게임만들기 -기록깨기 구성 -하드웨어 만들기(혹은 부수기) -창조적 행동으로서의 프로그래밍 -새로운 게임의 개조 및 콘텐츠의 개발 -게임 물리적 법칙의 시뮬레이션 놀이 -오픈 월드/샌드박스 게임으로 시뮬레이션 -가상 세계의 실제 세계로의 전이 표현 -아바타 만들기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코스튬과 장신구 -게임 용어의 미적 사용 -은어 혹은 라이프 스타일의 개발 -게임세계의 대한 비판 혹은 해체 비평 -개성추구의 욕구 퍼포먼스 -게임에서의 활동주의 -스토리 텔링 도구로서의 게임의 사용 -이미지 생성기로서의 게임 사용 -실제 행위 도구로서의 게임 하드웨어 -샘플 저장소로서의 .. The Father 2대의 PC를 하나의 마우스와 키보드로 제어하기 현재 나는 2대의 PC를 사용하고 있다. PC마다 각각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구비하여 컨트롤 하고 있는데, 책상도 복잡해 지고 인터페이스를 바꾸때 육체적으로 번거롭고 종종 실수를 한다. " 하나의 마우스와 키보드로 2대의 PC를 컨트롤 할 수는 없을까? " 이렇게 구글링와 지식인을 뒤져서 몇가지 좋은 정보를 찾게 되었다. Syneray 2대의 PC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으면 사용이 가능하다. 단, 사내의 보완정책 등의 이유로 포트가 막혀 있으면 사용이 불가능 하다. 장점으로는 GPL 정책을 가진다. 즉 무료다. 또한 다양한 O/S 지원한다. Windows XP Max Windows XP Linux Windows XP Windows VIST Windows의 경우 32bit, 64bit 모두 사용 가능하다... PS3 컨트롤러를 PC에서 사용해 보자!!! (win32) 준비물 PS3 컨트롤러, USB 케이블 설치 순서 * 아래의 순서를 지켜 주시고, 설치전 컨트롤러를 PC에 연결하지 마세요. 1) 첨부된 파일 다운로드 2) 압축을 풀면 3개의 파일이 나옴 3) 그 중 libusb-win32-filter-bin-0.1.10.1.exe 설치 4) ps3sixaxis_en.exe 실행 5) 컨트롤러 PC에 연결 후 컨트롤러의 PS버튼을 누르면 PC가 인식을 함 6) ps3sixaxis_en.exe 한번 더 실행 7) 제어판 - 게임 - 컨트롤러에서 확인이 가능해짐 =end 출저: http://www.youtube.com/watch?v=fotFIDi7BHU 사람의 가능성을 꺾는 여섯 가지 요인 사람의 가능성을 꺾는 여섯 가지 요인 첫째, 무의미하게 안정을 추구하는 마음, 둘째, 괴로운 일을 피하려는 태도, 셋째,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는 마음, 넷째, 용기부족, 다섯째, 본능적 욕구의 억제, 여섯째, 의욕부족이 그것이다. - 에이브러햄 매슬로우 결국 마음먹기 나름... 비합리적 판단으로 이끄는 16가지 개념 아침마다 구독하는 "예병일의 경제노트"에 좋은 글이 소개되어 블로그로 옮겨 보았다. "사이클 읽기와 사람을 비합리적 판단으로 이끄는 16가지 개념" 대표성 효과: 사람들은 자기 눈에 보이는 동향에 계속될 것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허구적 일치성 효과: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신과 같은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실제보다 많다고 생각한다. 후회 이론: 사람들은 자신이 실수했다는 사살을 확인시켜주는 행동은 피하려 한다. 닻내림/프레이밍 효과: 사람들의 결정은 정답인 듯한 의견을 제공받으면 그것에 영향을 받는다. 동화 오류: 사람들은 과거 행동에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자신이 받은 정보를 잘못 해석한다. 선별적 노출: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과 태도에 확신을 주는 듯한 정보에만 자신을 노출시키려 한다. 정신적 구획:.. 게임개발에 필요한 회의 방법론 항상 개발기간에 허덕이는 게임개발에 필요한 회의 방법론 1. 꼭 필요한 사람만 참석시킨다. 2. 발표자가 참석자들이 모르는 내용을 PT하지 못하게 한다. 3. 발표자는 사전에 회의자료를 참석자에게 전달한다. 4. 참석자는 회의전에 내용을 숙지하고 참석해야 한다. 5. 회의는 가급적 30분 이내에서 끝나야 한다. 회사가 좋아하는 직원상? ..내일은 직원 건강과 웰빙을 위한 필수 회의가 있어 ..오전 여섯 시에 회의가 시작하니까 잠이 방해되고 일엔 방해가 안되지 ..그게 일이 건강보다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 아닐까요 ..그럼 좋겠네. 그게 회의 주제야. ..건강한 직원은 일을 잘 못해. ..일해야될때 꼭 운동이나 처하고 과일이나 처먹고 자빠졌으니까. ..우리 회사는 열심히 일하고 퇴직금 주기전에 .. Fluid Sculpture And Blood Flow... Grandaddy - BEAUTIFUL GROUND 넌 말했지... 내가 만취된 상태로 깬다고, 그것도 공원에서 혼자서 난 널 거짓말쟁이라고 말했지... 하지만 너가 옳아 에어콘과 TV가 있는 세상, 2만달러, 은행으로 걸어가... 전날밤 술기운이 가시지 않은채, 술집 바닥을 뚤어져라 본다. 고등학교 시절 결혼 반지, 집 열쇠는 현관매트 밑에 여기있는 모든 집들 가운데, 그러나 모텔은 없어 나는 그것을 부르려 하지... 벡 처럼 웃기지 하지만 그것은 내 기분을 다운시켜 땅보다 더 낮게... 아름다운 땅... 아름다운 땅... Aparently before jed left us He wrote some poems Wrote them for no one I guess i'll show them Here's one of jed's poems You said i.. 비토 VITO 혼자 떠나는 여행 평상시는 느낄 수 없는 시속 20km의 기분... 이 순간 만큼은 아이의 동심으로 돌아간다. 그동안 잊고 있던 그것이 꿈틀거린다. 소니리더 PRS-500 구입 목적은 불순했지만, 사고나니 좋더라... 느낌은 진짜 책같다. 시간없어 읽지못한 만화책, 소설책, 갈무리한 웹기사... 닥치는 데로 읽고 있다. 요즘 읽는거에 중독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없다는건 핑계였구나 싶다. ㅋㅋ 아침 출근 길 매일 아침마다 이 길을 걸어간다. 오늘따라 일터로 가는 길에서 숨이 막혀온다. . . 터져나온 숨결에서 삶의 무게감을 느낀다. D'Sound - 나른한 오후 groove에 취하자! 나른한 오후나 기분이 꿀꿀할때... D'Sound는 언제나 기분을 Up시켜 준다. 그들의 자유로운 스타일이 좋고, 그루브한 사운드가 좋다. 음악에 몸이 반응한다. Today when I saw you I knew it was just like the first time When you met my eyes I came close And I felt like the first time To hold back my fear and feel you so near I’ve never been this far before To hold back my fear and feel you so near I’m scared of falling into deep this time Do I need a reason to te.. Mythos - 디아블로의 영광을 기리며? 얼마전 인터넷 매체를 통해 'Mythos'를 알게되었다. 제작사는 '플래그십 시에틀', 블리자드의 핵심(?) 개발자들이 모여 '헬게이트 런던'을 개발하고 있는 '플래그십 스튜디오'의 자회사다. 공개된 몇 장의 스크린샷은 디아블로를 연상시켰고, 약간의 기대감, 호기심으로 클로즈베타를 신청하게 되었다. 한국과의 시차 문제로 몇 번의 클로즈베타 시기를 놓치다, 어렵게 접속에 성공하게 되었다. 현재는 '엘프'와 '그램린' 종족만을 제공하고 있다. 휴먼이 없는걸 봐선 추후 종족이 더 추가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클래스 역시 현재는 마법사와 전사 뿐이다. 또 캐릭터의 외형을 꾸밀 수 있는데, 다양하지 못해 개성적인 캐릭터는 기대 할 수 없다. 우선은 '그램린' 종족의 마법사 클래스로 시작했다. 인스톨 버전의 파일.. 속초 워크샵 2007 2007년 상반기 데카론팀 워크샵에 다녀왔다. 데카론팀이 결성되고 처음으로 가는 워크샵이니... 너무 늦은건가? 결국 속초다. 스키장, 온천, 바다낚시, 해변가... 수 많은 의견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곳. 그래서 모두들 속초에 많이가나 보다. 이 기분... 정말 오랜만이다. 수학여행 이후로 공통의 주제를 가진 사람들이 한대의 버스를 함께 타고 멀리 여행을 가는 이 기분... 마음이 설레진다. 반갑다. 곰돌아~ 10년 만이구나. 이번 워크샵에서의 가장 큰 손실이라면... D70s로 찍은 대부분의 사진이 메모리 에러로 날아가 버린 것이다. 이 사진이 10장 남짓 살아남은 것 중 일부다. 난생 처음 타 본 케이블카~ 멋진 관람을 기대했지만, 저 작은 상자에 35명을 태웠다. 관람에서 이동수단으로 변해버린 순간..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