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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tr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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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現像 2007.03.14 22:34

도쿄 게임쇼 2006



정리해야 할 사진은 많지만, 나의 게으름은 끝나지 않았다.
우리집안은 게으른사람이 없다고 하던데... 난 누굴까? ㅋㅋ
신년을 맞이하여 작년에 다녀온 도쿄쇼 사진을 정리해 봤다.


생각지도 않던 일본여행이었다.
회사에서 일 잘했다고 다녀오랜다.
도쿄 게임쇼? 그것 보단 일본 밤문화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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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어디 공항이더라?>

그렇다. 도쿄엔 공항이 없다. '당연한가?'
나의 기억력은 역시 대단하다. 여기가 어딘지 생각나지 않는다.
결론은 인청공항이 더 멋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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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같다>

공항에 내려 처음 느낀게, '한국같다'란 느낌이다.
공통점이 많은 나라라고 생각했지만, 여행의 설레임까지 깰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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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카운터>

공항과 연결되어 있는 지하철. 곳곳에서 한글이 보인다.
우리 일행은 이곳에서 한시간을 해맸다.
고맙다! 가이드!
(일본에서 잠시 지낸 경력이 있는 가이드의 방향감각 덕분에 걷기운동을 제대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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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플랫폼>

이미 녹초가 되었다.
'도착했으니 다행'이란 생각도 잠시! 또 다시 여기서 30분을 해맸다.
잠시동안 '집에 갈까???'란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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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호텔앞>

우려곡절끝에 호텔까지 도착했다.
오면서 느낀거지만, 일본은 참 깨끗하다.
하루의 일정이 끝났다.
.
.
.
<첫날 느낀점>
성호씨는 정말 방향치다.
게임하이 사람들은 참 명랑하다. 어떤 역경의 환경에도 결코 떠드는걸 멈추지 않는다.
일본음식... 정말 맛이다!




둘쨋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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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녀석들>

한국이나 일본이나 어딜가나 비둘기 천지다.
이 녀석들은 날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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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가 무슨역이더라?>

아! 기억이 안난다.
우리 호텔 근처 역이다.
여기서 전철을 타고 도쿄게임쇼가 열리는 곳으로 갈 예정이다.
어제의 공포가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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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가 무슨역이더라?>

아! 기억이 안난다.
우리 호텔 근처 역이다.
여기서 전철을 타고 도쿄게임쇼가 열리는 곳으로 갈 예정이다.
어제의 공포가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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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 내부>

일본 지하철은 꽤 복잡하다.
한국처럼 표를 한번 사고 목적지까지 가는 방식이 아니라,
환승할 때마다 표를 구매해야 한다.
표를 넣고 들어가는 곳도, 환승하는 곳도 죄다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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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쇼 입구>

사람 정말 많다.
일행이 찍힌 사진들 뿐이라, 현장의 느낌을 전달할 방법이 없어 아쉽다.
곳곳에서 한국어, 중국어, 영어, 알수 없는 외국어가 들린다.
국제 게임쇼란 실감이 든다.
분발하자 'G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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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쇼 입구>

10분 남짓 줄을 서서 입장을 했다.
쇼장안은 꽤나 시끄럽다.
'게임쇼는 어딜가나 매한가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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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 부스걸>

가장 이뻤던 게임쇼 아가씨~
카메라를 내밀자 어색한 웃음을 뒤로 하고 방끗 웃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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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론 부스걸>

일본의 데카론 서비스 업체는 네오위즈 재팬이다.
가슴에 꼽은 데카론 볼팬이 인상깊었다.
데카론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 할려 했지만, 한국말을 못 알아 듣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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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딩들>

어딜가나 초딩은 대단하다.
게임이 풀리지 않을 때마다 마우스를 집어던질 기세였다.
그래도 데카론에 열중하는 모습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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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지스타 홍보 부스걸?>

나름대로 홍보를 하고 있지만, 왠지 안쓰럽다.
이 분 한국사람이다. 거기다 일본말을 잘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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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부스걸 때거지>

단체로 몰려다니며, 카메라 플래쉬 세례를 받기 좋아하는 언냐들
아~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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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칸 부스걸>

퍼피온? 이란 게임의 부스걸
한국 분이다.
우리가 한국말을 하니, 매무 기뻐하며 한국말로 인사를 해줬다.
언냐도 외로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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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맨 부스걸>

이 모델분 주변에 정말 사람이 많았다.
오타쿠의 음흉한 눈빛과 카메라에도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 분도 한국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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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자신의 회사 게임이 출품하여 스탭으로 왔단다.
타국에서 부우랄친구를 만나니 기분 묘해지네~
(고맙다 친구야! 기념품 왕창 챙겨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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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도쿄게임쇼 굿바이~>

대부분의 사진은 1관에서 촬영했다.
2관은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도쿄게임쇼는 2006년을 끝으로, 행사를 종료하고
2007년 부터는 멀티미디어 쇼로 변경된다고 한다.
...
쇼관람을 마치고 먹은 일본식 카레~ 꿀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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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거리>

저녁을 먹기 위해 시부야로 왔다.
건물들이 꽤나 작지만 잘 정리되어 있다.
번화가는 어딜가도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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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차>

길거리에서 맥주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꽤나 줄이 길다. 족히 몇십분은 기다려야 할 줄이다.
재미있는건 컵은 대부분 본인들이 가져왔다.
절약정신이 뛰어난 걸까? 맥주가 겁나게 맛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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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별거없다.
사방을 광고판에 둘러쌓인 저곳이 감옥처럼 보일뿐이다.
.
.
.
<둘째날 느낀점>
부스걸은 중국이 왕이다!
앞으로 도쿄게임쇼(멀티미디어 쇼가 되든)는 웹진으로만 봐야 겠다.
일본맥주때문에 일본에 살고 싶어졌다.




마지막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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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로 가는길>

-마지막날의 일정-
1. 알찬 아키하바라 쇼핑
중고 랜즈 왕창 사야지~
2. 맛난 점심
당연히 일본식으로 해야지~
3. 느긋하게 공항으로
오후 12시에 출발하면 만사 오케이!
4. 면세점에서 느긋하게 쇼핑
가족들에게 일본 기념품을 사줘야지~

-실제 일정-
1. 알찬 아키하바라 쇼핑
난 왜 일본까지 가서 중고 가샤폰을 사왔을까?(잠시 미쳤나 보다~)
2. 맛난 점심
10명을 받아 줄 식당이 없다. 일본에서 먹어 본 비빔밥의 맛?(거기다 비싸다)
3. 느긋하게 공항으로
코리안 타임은 일본에서도 존재했다.
고등학교 이후로 1000M 달리기를 일본땅에서 다시 하는구나
4. 면세점에서 느긋하게 쇼핑
계속 뛰고 있다.
비행기가 출발한다는 방송이 귓가에 들린다.


<마지막날 느낀점>
평소에 운동좀 할껄~
여행도 공부하고 가자!
그래도 여행은 즐거워~ 나중에 제대로 준비하고 가주마!



photo 現像 2007.03.13 18:07

중국출장 - 차이나 조이

지금에서야 사진을 정리한다.
바쁜 프로젝트 일정때문에 출사는 못 가더라도, 어딜갈땐 꼭 사진기를 가져갔다.
뭐라도 찍자는 생각이었는데, 분량을 보니 꽤나 찍었다.
아쉬운건 당시의 '마음의 여유' 만큼, 건질 사진 또한 몇개 없다는 것이다.



2005년 7월 데카론이 '도전'이란 이름으로 중국에 서비스를 실시했다.
그리고 7월은 '차이나조이'가 열리는 달이기도 했다.
차이나조이 참관, 현지 퍼블리싱 업체의 기술지원을 위해 4박5일의 중국출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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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어느 동네?... 명칭을 까먹었다.>

상하이, 흔히 상해라 불리는 이 도시는 정말로 크다.
서울의 13배 정도라 하니 어지간한 작은 국가와 맞먹는 크기다.
여기는 내가 묵었던 아파트 입구다. 생각했던 것보다 깨끗하고 조용했다.
난 이렇게 사람이 없고 정막만 흐르는 장소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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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상하이의 거리>

이른아침과 늦은오후를 제외하곤, 상하이의 거리는 매우 조용하다.
이곳의 날씨는 매우 좋다. 정확하게 말해서 내가 좋아하는 날씨다.
햇빛은 강하고 온도가 높지만,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주어 불쾌지수만 올라가는 한국의 여름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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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의 짝퉁시장 주변>

공산주의 체제라 국가에서 전기사용을 통제한다.
또한 밤 9시만 넘어도 왠만한 상점은 다 문을 닫는다. 그럼에도 거리에는 젊은 사람들로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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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은 거리>

늦은 저녁을 이곳의 페스트 푸드로 해결했다.
중국의 페스트 푸드는 한국과 다르다. 맛도 다르고 먹는 문화도 다르다.
또 한국과 달리 비교적 값싸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 아니다.
값은 한국과 비슷하지만, 이곳 사람들의 임금을 계산하면 상당히 비싼편이다.
그래도 제법 장사가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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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탄 거리>

상하이를 가면 반드시 가봐야 한다는 곳. 와이탄이다.
사진에 보이는 건물들은 중국 식민지 때 열강들이 세운 건물들이다.
중국은 과거청산쪽보단 관광지로 발전시키는 쪽은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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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탄>

정말 사람이 많다.
주말이고 무더운 이유도 이었지만 한 동안 전기절약으로 조명이 금지되었다가,
며칠 전부터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와이탄 앞의 푸동지대와 동방명주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잘나온 사진이 없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이다.




차이나 조이 행사, 현재 업체의 사람들, 그리고 중국 특유의 사람냄새가 나는 사진들은 아직 정리 중이다.
정리가 끝나면 나머지도 올리도록 하겠다.



photo 現像 2007.03.11 23:40

용산 국립중앙 박물관


용산 국립중앙 박물관 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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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하다. "오 멋진걸!"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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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까지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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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옆은 인공호수가 있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잠시뿐... 너무 추워 곧바로 박물관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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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디자인의 박물관 입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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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에 달려간 박물관 3층 복도다.
맨 먼저 이곳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고 싶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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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팀 승균씨... 카메라만 들이데면 꼭 저런포즈를 취한다. 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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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있을 수가...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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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도자기'에서 인상깊게 봤던 백자다.
직접보니 눈물이 나올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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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관람한것 같다.
하루만에 모두 보기엔 규모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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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세 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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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타워가 보인다. 춥다... 고마 가자!


여기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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