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t 썸네일형 리스트형 Kent - 하늘을 날다. Kent는 밴드이름이다. 내가 가장 좋아했던 하지만, 기억에서 잊고 있었던 밴드다. 정말 오랫동안 기억해내지 못했다. 오아시스, 콜드플레이, 트레비스.... 사랑에 눈떳으나 가슴아팠다. 레디오 헤드와 블러를 만났을 땐 내가 세상에서 가장 불운하다고 생각했다. 실제로도 그랬다. 그리고 Kent를 만났다. Kent... 하늘을 날다. Kent을 들으면, 잠시동안 하늘을 나는듯 하다... "오늘 다시 날아보는건가....." [하늘날기] 2000년 이후로 몇장의 엘범이 더 나왔다고 한다. (바로 구매할 생각이다.) 그 중 Socker가 가장 좋다. 그리고 kent는 스웨덴 녀석들이다. Kent - Socker Does it matter anymore I'm tired of fighting 이제 더이상 상관있니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