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X2

(11)
비토 VITO 혼자 떠나는 여행 평상시는 느낄 수 없는 시속 20km의 기분... 이 순간 만큼은 아이의 동심으로 돌아간다. 그동안 잊고 있던 그것이 꿈틀거린다.
아침 출근 길 매일 아침마다 이 길을 걸어간다. 오늘따라 일터로 가는 길에서 숨이 막혀온다. . . 터져나온 숨결에서 삶의 무게감을 느낀다.
가족의 탄생 12시간의 진통이 모자라, 엄마의 배를 가르고 나왔다. 괘심한 녀석... 강하게 키워주마!
속초 워크샵 2007 2007년 상반기 데카론팀 워크샵에 다녀왔다. 데카론팀이 결성되고 처음으로 가는 워크샵이니... 너무 늦은건가? 결국 속초다. 스키장, 온천, 바다낚시, 해변가... 수 많은 의견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곳. 그래서 모두들 속초에 많이가나 보다. 이 기분... 정말 오랜만이다. 수학여행 이후로 공통의 주제를 가진 사람들이 한대의 버스를 함께 타고 멀리 여행을 가는 이 기분... 마음이 설레진다. 반갑다. 곰돌아~ 10년 만이구나. 이번 워크샵에서의 가장 큰 손실이라면... D70s로 찍은 대부분의 사진이 메모리 에러로 날아가 버린 것이다. 이 사진이 10장 남짓 살아남은 것 중 일부다. 난생 처음 타 본 케이블카~ 멋진 관람을 기대했지만, 저 작은 상자에 35명을 태웠다. 관람에서 이동수단으로 변해버린 순간..
D50 - 좋은녀석 LX2 난 클래식한 느낌을 좋아한다. LX2도 그런 느낌이다. D50 + 35.2
LX2 - 늦은 귀가 쾌쾌한 냄새... 덜컹거리는 의자.... 모든게 낡아있다. 그래도, 버스 맨뒤 창가에 앉아 출퇴근하는게 즐겁다. 4년간 나의 발이 되어주었다. (금년엔 꼭! 경기도 버스도 구간할인을 해줘라~)
LX2 - ipod 이 녀석과 함께라면 어디라도 좋다. 음악은 나의 에너지다.
LX2 - 중독 느끼해서 다시는 안먹어야지 했던 그 맛!? 요즘 그녀에게 중독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