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eeling 感想

Kent - 하늘을 날다.

Kent는 밴드이름이다.
내가 가장 좋아했던 하지만, 기억에서 잊고 있었던 밴드다.
정말 오랫동안 기억해내지 못했다.

오아시스, 콜드플레이, 트레비스.... 사랑에 눈떳으나 가슴아팠다.
레디오 헤드와 블러를 만났을 땐 내가 세상에서 가장 불운하다고 생각했다. 실제로도 그랬다.

그리고 Kent를 만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Kent... 하늘을 날다.
Kent을 들으면, 잠시동안 하늘을 나는듯 하다...

 

"오늘 다시 날아보는건가....."

[하늘날기]

2000년 이후로 몇장의 엘범이 더 나왔다고 한다. (바로 구매할 생각이다.)
그 중 Socker가 가장 좋다.
그리고 kent는 스웨덴 녀석들이다.


Kent - Socker

Does it matter anymore I'm tired of fighting
이제 더이상 상관있니 난 싸우는거에 지쳤어

It's beyond my control You left me alone
내가 단속할수 없어 넌 나를 혼자 내버려뒀어

And naturally I got scared
자연스럽게 난 두려워하게 되었지

My last glimpse of hope Was to be visible,
나의 마지막 희망은 누군가에게 보여지는거였어

to be seen And I forget to breathe
보이는 거였어 그리고 난 숨쉬기를 잊었어

'Cause sex, music and violence
섹스와 음악과 폭력은

Was the most beautiful that has happened to me
나에게 일어난 제일로 아름다운 것들이었기 때문이지

Since my soul was sold
나의 영혼은 팔렸으니까

To be seen without effect Looks easy from a distance
결과 없이 보이기는 멀리서는 쉽게 보이지만

But I live on impulse now
난 이제 충동으로 살지

Via remote control But I always said no
리모콘으로 살지 하지만 난 언제나 "아니" 라고 말했어

no one, no one, no one, no one hears..
아무도, 아무도, 아무도, 아무도 듣지 못해..

And guest tonight is Jesus He has kicked heroin
오늘밤 손님은 예수. 그는 히로인(여자 hero) 를 차고

He's sipping from his glass
잔에서 마시고 있어

And Ramlösa (sparkling water brand) turns into wine
그리고 Ramlösa(탄산이 들어간 물 브랜드) 는 와인으로 변하고

He tells about his weapon His time in San Tropez
그는 얘기를 해, 그의 무기에 대해서, 그가 San Tropez에서 보냈던 시간에 대해서.

About giving oneself a chance About his new Z3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것에 대해서, 그의 새 Z3에 대해서

In a world of idiots He's in the front of the line
멍청이들의 세계에서 그는 줄 맨 앞이지

He tells in front of the camera About how he changed sex
그는 카메라 앞에서 말해, 그가 섹스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Or something totally different That is also private
아니면 완전히 다른것에 대해서, 그것도 아주 개인적이지

About all those he has loved And those he only gave a blowjob
그가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 그가 blowjob을 준 모든 사람들애 대해서

But he always said no
하지만 그는 언제나 "아니" 라고 말했지